어제 오늘도 좋은날에 찾아온 멋진 손님들을 소개합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젊은 피! 정훈초군반 장교들인데요.
덕분에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수요수다방이 두 배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의 군생활을 응원할게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