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방FM 개국 63주년을 맞아
<DJ, 꿈을 이뤄드립니다>라는 특집 함께했는데요.
20대부터 50대까지,
네 분의 애청자 분들이 일일 DJ로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 주셨어요^^
문자 소개도 하고, 퀴즈도 내고, 연기도 해보면서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셨는데요.
방송 들으시면서
'아 부럽다!', '저도 가고 싶어요ㅠㅠ'
이런 문자 보내신 분들 정말 많았어요.
저희도 모든 분들 다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그때 꼭 만나요!
그리고... 오늘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히셨던 네 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