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주간버스커>
노래하는 자유 시인, 한시인과 함께 했습니다~!!
조형예술을 전공했지만
삼개월전부터의 ㄴr는 음악의 길을 간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 어떤 예술도 마다하지 않는 아리스트..
기억에 남는 장소는 퐁뇌프 다리..
기억에 남는 관객은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듣던 벨기에 사인방 F4
우리동네 콜드플레이
가을 감성 여심 저격러 한시인님!!
앞으로도 건별 식구들 심장에 무한저격해주실거죠?...
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