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자의 챔피언십 포인트>⑤ 탁구…2.7g 작은 공에 인생을 걸다!
등록일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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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 강인한 군인 정신을 겸비한 스포츠맨으로 거듭나는 선수들을 연속으로 만나보는 [송기자의 챔피언십 포인트] 시간입니다. 오백 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종잇장처럼 가벼운 공에 인생을 건 탁구부 장병들을 만나봤습니다. 송민화 기자입니다.
송민화 기자 /
2.7g의 이 작은 공에 열정과 투지를 가득 채운 장병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군체육부대 탁구부 선수들인데요. 어떤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송민화 기자 /
선수들은 수사불패의 군인정신을 이 공안에 가득 담아내고 있습니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완성할 탁구부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KFN뉴스 송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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