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이 필요한 11월,
<깝디네 늦가을 책방> 그 세 번째 시간!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책,
김소연 작가의 <마음 사전>, 이서원 작가의 <말과 마음 사이>
두 권 살펴봤는데요.
찬 바람 부는 요즘,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책이란 보일러 들여두시는 거 어떠세요?
다음주에도 책방 문 열려있어요.
문 두드려 주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