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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36 WEB 잠시 전 17시 40분 국군방송 FM 라디오를 통해 전하는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를 청취했습니다. 김장군님의 책소개 하시는 목소리는 참 맛깔스러워서 방송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뒤마 필스의 '춘희'라는 작품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주인공 마르그리트 고티에는 유독 동백꽃을 좋아해서 '동백 아가씨' 곧 '춘희(椿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원제는 'La Dame aux Cam?lias(동백꽃을 들고 있는 여인)' 베르디는 이 소설을 기지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를 만들었습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방황하는 여인이라는 뜻입니다. 조성재 2023.03.30
35 WEB 군부대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김인수 장군님의 100회 방송을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전역하셔서 직접 만나거나 강의 듣기가 너무 어려운데 방송을 통해 목소리로 직접 소개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아 사고의 유연성이 많이 부족한 시대에 이런 외침이 더 필요한 합니다. 누군가의 시킴이 아닌 스스로 이시대의 청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강의하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군부대 현장에서 너무 느꼈습니다. 일반인이 전달하는것과 다른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고 책에 대해 이렇게 해박한 분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들을 때마다 다양한 정보에 놀라며 한권이라도 더 읽으려 도서관 찾고, 서점 찾게 됩니다. 좋은 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이 되는 장수 방송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청취하는 많은 분들도 장군님을 통해 사유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시야를 확보하고 저처럼 청년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갖게 되어 각자의 삶에서 노력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려지는 목요일 오래오래 듣기를 소망합니다. 이명진 2023.03.28
33 WEB 인산편지를 쓰시고 세미책 운동을 펼치시는 김인수 작가님이 계시기에 국군방송 국군과 함께 국민과 함께에서 세계명작산책이 100회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분 내내 한마디도 놓칠수 없는 주옥같은 책소개를 해주시니 정말 이렇게 편히 앉아서 듣고 있어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 끝에 이렇게 매끄럽고 알찬 방송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감탄사만 내뱉을뿐 말을 이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들을때마다 너무나 감사했고 방송내용이 이렇게까지 진국일수 있다니~~!!감동했었습니다. 라디오방송뿐 아니라 TV에서 전하셔도 충분히 좋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200회,300회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배선미 2023.03.27
32 WEB 3월23일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읽기100회 특집 대담 다시듣기가 없네요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배선미 2023.03.27
31 WEB 인산작가와 함께 하는 세계명작산책 100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 어른들은 하늘에 소원을 빌 때 100 일을 작정하고 백 일 동안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100 이라는 숫자의 신성함과 지극함과 특별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100회를 맞이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백이 천으로 천이 만으로 한없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되어 세상의 빛이 될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책속에서 보석같은 책을 골라내고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피와 살이 되게 해주시는, 국군방송과 인산편지를 만난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감사합니다. 인산작가님, 늘 건재하셔서 세상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전재복 2023.03.24
30 WEB 자주 청취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참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메말라가는 요즘 젊은 군인들의 정서에 단비처럼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밑거름이 되어 중년, 장년이 되더라도 기억에 남을 방송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장군출신 작가 김인수시인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소개하는 "세계명작산책"은 그중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군출신이라는 느낌이 전혀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무난하게 소개하며 부드러운 말쏨씨가 참 좋더군요.얼마전 100회째 방송을 성료한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듣고 있는 청취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송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더 사랑받는 방송프로그램으로 발전에 발전을 할거라는 믿음이 갑니다. 국군방송이 국민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방송으로 더욱 친근해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민경철 2023.03.24
29 WEB 어릴 적 방송에서 보았던 원종배 아나운서님을 여기 국방FM에서 비록 얼굴은 못뵙지만 목소리만으로도 접할 수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군대와 책이라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인산작가님의 세미책 방송을 통해 선입견을 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세미책 방송을 들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책을 읽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네요. 제한된 시간이라 작가님이 더 많은 메세지를 전달할 수는 없으시지만 다른 어떤 방송보다도 뜻깊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바램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0회를 맞이하여 특별히 스튜디오에서 그 간에 못다한 말씀과 앞으로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산작가님과 원종배아나운서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 이런 방송을 통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살아가는데 무엇이 진정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발견하여 자신만의 멋진 삶을 살아가는 힘을 갖게 되기를 또한 바래봅니다. 다시 한 번 100회 방송을 축하합니다. 김현주 2023.03.24
28 WEB 매 주 목요일 저녁 국군방송을 통해 전하는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인산작가와 함께 하는 세계명작 산책이 어느덧 100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페이스북 인산편지를 통해 100편의 글을 읽은 셈입니다. 인산 김인수 장군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하기는 인산께서 추구하시는 덜 위태로운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이 세미책 운동과 국군방송 인산작가와 함께 하는 세계 명작 산책 방송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조성재 2023.03.24
27 WEB 막내아들을 군에 보내고 걱정스런 마음에 국방라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문학소년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일상이 바빠 잊고 있었던 문학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나는 경험을 했습니다.러시아와 독일.프랑스 등여러나라 작가들과 작품을 소개받으면서 서점에서 다시 책을 들춰보게 되고 가물거리는 기억속으로 여행떠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아들도 무사히 전역하였고 함께 국방FM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인산작가님이 소개해주시는 세계명작은 정말 흥미롭고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명문장을 소개해주실때는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시고 100회를 지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방송으로 발돋움 할수 있도록 더욱 성실한 애청자가 되겠습니다. 원종배 아나운서님과 인산작가님 수고많으십니다. 좋은 음질로 전파를 탈수 있도록 애써주신 엔지니어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영백 2023.03.24
26 WEB 안녕하세요 국방 FM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애청자입니다 매주 인산 김인수 작가님과 함께하는 세계명작 산책을 즐겨 듣고 있으며 아울러 이번 세계 명작과 함께하는 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읽기가 100회를 맞이함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산 작가님의 지론인 "무지한 전사의 손에 쥐어진 총칼은 폭도의 흉기보다 위험하다"는 말씀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매주 세계명작 산책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면서 사유와 성찰의 시간으로 초대해 주셔서 삶의 지혜를 넓혀가고 있으며 접해보지 않은 고전속에 녹아 있는 한 문장의 명문장을 추려 소개해 주시고 냉정한 현실의 삶에 깊은 울림으로 마주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책 100회 특집 대담에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100회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세미책이 순항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국방FM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 관계자분들과 인산 김인수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부형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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